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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뇨등 기저질환이 있고 난시가 있는 경우, 안과에서 라식, 라섹 같은 시력교정술보다 하드렌즈를 권하기도 한다. 이 편이 안경이나 시력교정술보다 좀 더 깔끔한 시야를 확보할 수도 있다고.

함수율이 많을수록 건조하기 쉽다는 렌즈의 상식을 뒤엎고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.

단기간 동안만 착용 후 버리는 렌즈. 보통 플라스틱 틀에 여러 개가 담겨 종이팩으로 포장되어 나오기 때문에 안경원에선 "팩렌즈"라고 부르기도 한다.

콘택트렌즈에 관심이 있어요. 착용해 본 적은 없습니다. 이미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있습니다.

빨라서 좋긴한데 이번 묶음에 불량만 벌써 두 개 째 입니다 이렇게 되면 한 달 정도 손해인데 상당히 불만족스럽네요

하루 착용 후 버리는, 말 그대로 일회용 렌즈. 원데이 렌즈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에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지고 보급된 팩렌즈이다. 원데이라는 말이 많이 쓰이지만 정확한 명칭은 디스포저블 렌즈.

동공이 큰 경우 야간에 빛 번짐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. 야간에는 하드 렌즈의 외곽까지 동공이 확장되기 때문. 단, 주간에도 빛 번짐 현상이 일어난다면 안과를 찾을 것.

위생 면에서 무결점으로 보이는 것치곤 의외의 결과인데, 이유는 간편함 탓에 손 씻는 것을 잊어버리고 렌즈를 다루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.

이잉여 이것저것 다 합니다.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아요! 공감과 댓글은 힘이 됩니다.

대통령실 국회·정당·정책 총리실 통일·외교·안보 정치일반 사회

오염에 강하다. 함수율이 낮기 때문에 눈의 분비물이 잘 흡수되지 않으며, 떨어뜨리거나 해서 먼지가 묻어도 식염수로 헹궈 주기만 해도 쓸 수 있다. 당연히 관리 난이도도 낮다.

처음 주문해서 불안했는데 앞으로는 안경점 안가고 여기만 이용할거에요 ㅎㅎ

빛을 한 점으로 쿠퍼비젼 바이오피니티 모으는 렌즈. 초점거리를 벗어나면 상이 뒤집힌다. 망원경, 카메라, 현미경 등 광학기구에 사용되며, 원시용 안경에도 쓰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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